뉴스 자전거 도로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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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풀러튼시 자전거 도로개선 소위원회는 지난 22일 다운타운 플라자 풀러튼 마켓에서 모임을 갖고 보다 편리한 자전거 도로망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개선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서 어떤 지역의 도로포장이 필요한지, 어떤 지역의 도로가 손상됐는지, 도로 표지판이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등 3개 주제의 그룹토의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토의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자전거 도로지도를 나눠주고 새로 추가되어야 할 구역은 없는지 개선이 필요한 구간은 없는지 등을 살폈다.
풀러튼시는 자전거 사용자들과 충분히 논의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 도로망 확충과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개선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서 어떤 지역의 도로포장이 필요한지, 어떤 지역의 도로가 손상됐는지, 도로 표지판이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등 3개 주제의 그룹토의로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토의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자전거 도로지도를 나눠주고 새로 추가되어야 할 구역은 없는지 개선이 필요한 구간은 없는지 등을 살폈다.
풀러튼시는 자전거 사용자들과 충분히 논의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 도로망 확충과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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