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지대 비대위, '비리척결 자전거 순례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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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사학비리 척결과 대학 민주화를 위한 자전거 순례단 출범식을 가졌다.
비상대책위는 사학비리 재단의 현재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비리재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전국의 사학들을 방문, 구성원들과 연대하며 투쟁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자전거 순례단을 구성, 이날 출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순례단은 오는 14일까지 경북 군위생활체육공원~대구대~구미청소년수련원~옥성자연휴양림~독립기념관~남서울대~수원대~경기대~서울 중앙청사까지 697.32㎞를 이동할 계획이다.
비상대책위는 사학비리 재단의 현재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비리재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전국의 사학들을 방문, 구성원들과 연대하며 투쟁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자전거 순례단을 구성, 이날 출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순례단은 오는 14일까지 경북 군위생활체육공원~대구대~구미청소년수련원~옥성자연휴양림~독립기념관~남서울대~수원대~경기대~서울 중앙청사까지 697.32㎞를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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