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전거 모노레일
본문
▲ 혁명적인 미래 도심 교통 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자전거 모노레일'의 모습이다.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신개념 자전거 도로의 명칭은 '콜렐리니아'로, 디자이너인 마틴 앙겔로프의 컨셉트 작품이다.
콜렐리니아는 강철 와이어 및 자전거를 사용한 도심 교통수단이다.
강철 와이어가 허공에 설치되고, 자전거의 핸들 및 바퀴 부위가 와이어에 장착되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고 디자이너는 설명했다.
막힘없이 허공을 질주하며, 빠른 속도로 도심 곳곳을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콜렐리니아는 강철 와이어 및 자전거를 사용한 도심 교통수단이다.
강철 와이어가 허공에 설치되고, 자전거의 핸들 및 바퀴 부위가 와이어에 장착되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고 디자이너는 설명했다.
막힘없이 허공을 질주하며, 빠른 속도로 도심 곳곳을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