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울림엘시스, 전기자전거 '스피라엘빅' 12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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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엘시스는 15일 역삼륜 전기 자전거 '스피라 엘빅'의 시판을 오는 12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피라 엘빅은 역삼륜 틸팅 형식의 전기 자전거로 프레임은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개발됐으며, 20인치 타이어가 장착됐다. 중량은 32kg, 변속기는 일본자전거부품업체인 시마노의 6단 기어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시판금액은 24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설진연 어울림엘시스 대표이사는 "내달 중순부터 전국 판매망을 구성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겠다"며 "스피라 엘빅을 시작으로 접이식 형태의 또 다른 전기자전거를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차기 모델을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스피라 엘빅은 역삼륜 틸팅 형식의 전기 자전거로 프레임은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개발됐으며, 20인치 타이어가 장착됐다. 중량은 32kg, 변속기는 일본자전거부품업체인 시마노의 6단 기어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시판금액은 24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설진연 어울림엘시스 대표이사는 "내달 중순부터 전국 판매망을 구성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겠다"며 "스피라 엘빅을 시작으로 접이식 형태의 또 다른 전기자전거를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차기 모델을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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