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픈 기획]강릉시, '자전거명품도시'는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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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마구잡이 개설...
강릉시의 자전거도로는 규격도 모델도 없는 말그대로 개판이다.
그래도 강릉시는 '자전거명품도시'라 하여 자긍심이 대단하다.
자긍심 하나로 내세울건 하나도 없다.
아래 사진은 더하다. 강릉시가 시민의 혈세로 시민을 위해 만든 자전도로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
도로골재가 발등을 덮고 있다.
이것이 강릉시 자전거도로의 현주소다.
강릉시의 자전거도로는 규격도 모델도 없는 말그대로 개판이다.
그래도 강릉시는 '자전거명품도시'라 하여 자긍심이 대단하다.
자긍심 하나로 내세울건 하나도 없다.
아래 사진은 더하다. 강릉시가 시민의 혈세로 시민을 위해 만든 자전도로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
도로골재가 발등을 덮고 있다.
이것이 강릉시 자전거도로의 현주소다.
댓글목록
크로렐라님의 댓글
크로렐라 작성일행정이 거의 무뇌아수준임다. 있는 돈이니 일단 쓰고보자는 짓거리,,,츠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