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릉시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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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사단법인 자전거타기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15~17일 자전거정책, 실전 프로그램, 교수법, 자전거 정비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을 받은 자전거연합회원, 민간인, 공무원 등 8명은 수료 후 자전거 지도자 자격을 부여받아 자전거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강릉시는 향후 이들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과 강의, 자전거타기 지도, 순회 자전거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단법인 자전거타기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15~17일 자전거정책, 실전 프로그램, 교수법, 자전거 정비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을 받은 자전거연합회원, 민간인, 공무원 등 8명은 수료 후 자전거 지도자 자격을 부여받아 자전거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강릉시는 향후 이들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과 강의, 자전거타기 지도, 순회 자전거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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