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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고유가에 자전거도둑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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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2-07 09:28 조회2,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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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대학생 자전거 타기 열풍 속 도난사례 잇따라
고유가시대를 맞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직장인 및 학생이 늘면서 덩달아 자전거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학생 박모(25·춘천시)씨는 최근 도내 모 대학 도서관 앞에 마련된 자전거 보호소에 자전거를 세웠다가 도난당했다.


박씨는 “도난에 대비해 잠금장치도 해두었는데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졌다”며 “함께 세워둔 다른 사람의 자전거 역시 사라졌지만 찾을 길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다”고 했다.


박씨가 다니는 대학의 인터넷 분실물신고 게시판에는 박씨처럼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학생들의 글이 지난 한 달간 20여건 이상 게재되는 등 최근 자전거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분실신고를 해도 자전거를 찾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 또는 재활용업체 등에 부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잦아 사실상 한 번 도난당한 자전거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출퇴근용으로 마련한 자전거를 일주일만에 잃어버렸다는 직장인 박모(36·춘천시)씨는 “과거 자전거를 잃어버려 분실신고를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며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장만한 자전거라 아깝기는 하지만 버린 셈 치고 있다”고 했다.


춘천경찰서 관계자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잠금장치를 철저히 단속하고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지정된 공간에 자전거를 세우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춘천=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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